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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제천 추가 발생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등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박재만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8:45]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제천 추가 발생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등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박재만 선임기자 | 입력 : 2021/11/24 [18:45]

충청북도청


[경천뉴스=박재만 선임기자] 충북도는 11. 23일,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에서 발견한 야생멧돼지 폐사체 3건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진단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곳은 지난 11월 22일 ASF가 발생된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와 15.8km 정도 떨어진 지역이다.

또한, 단양군에서도 19일 확진된 단성면 대잠리 524번지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점과 약 800m 떨어진 곳에서 1건이 추가 발생되어 도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건수는 총 6건(제천 4건, 단양 2건)이다.

11. 22일 제천 송학면 ASF 발생 이후 백운면에서도 발생하게 됨에 따라 충주, 음성까지 확산되지 않도록 충주 산척면 일부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발생지역 인근 출입을 삼가해 주시고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면 시·군 환경부서로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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